MBC 설 특집 ‘마이 리틀 텔레비전’의 김구라, 홍진영, AOA 초아가 방송 연습 장면을 깜짝 공개했다.
지난 1월 김구라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의 연습 방송을 위해 무려 13년 만에 인터넷 방송을 다시 시도했고, 짧은 시간 동안이었음에도 수백 명의 시청자들이 몰려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홍진영과 걸 그룹 AOA 초아 또한, 각각 진행한 게릴라 인터넷 방송에도 많은 팬들이 몰려 그 인기를 실감하게 하게 했다고.
특히, MBC 예능 공식 페이스북에 공개된 영상에서 홍진영은 채팅 접속자의 요청에 즉석에서 춤을 선보이며 “이런 내용이 방송에 공개 된다”며 시청자들과의 파격적인 직접 소통방식에 큰 기대감을 나타내 눈길을 끌었다.
실제로 시청자들은 ‘마이 리틀 텔레비전’을 통해 스타들과의 인터넷 생방송에 직접 참여할 수 있으며, 스타들의 인터넷 방송 제작기를 한눈에 볼 수 있을 것이 전해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인터넷 생방송으로 스타와 실시간 소통과 더불어 리얼한 모습을 볼 수 있는 쌍방향 방송 ‘마이 리틀 텔레비전’ 은 2월초 녹화가 진행될 예정이며, 설 연휴 기간에 특집으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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