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관리에 관심이 많더라도 방심하게 되는 계절이 있다. 특히나 겨울에는 자외선이 약할 것이라는 생각에 자외선차단에 소홀해지기 쉽다.
차가운 날씨에 햇볕은 따스한 온도를 선사해주지만,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피부에 자외선이 닿아 피부 건강을 해치는 일등 주범이다. 때문에 자외선 차단은 한계절이라도 소홀할 수 없다.
뉴랜드 알로에의 `멜로즈 페이스 선블럭 크림`은 피부에 자극이 없는 자외선 차단제로 자외선을 굴절, 반사, 산란시켜 UVA, UVB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준다. SPF34 / PA+++ 기능이 있는 제품으로 봄에 쓰기에 적합하다. 알로에베라잎 추출물과 선인장꽃 추출물이 산뜻하고 촉촉한 수분을 공급해주는 동시에 특허성분인 겨우살이열매 추출물이 피부를 진정시켜주고 서양송악잎 줄기추출물, 해바라기씨 추출물과 같은 식물 추출물성분이 피부를 외부환경으로부터 보호해 준다. 트러블 걱정없이 아이들과 온가족 함께 쓰기에 좋은 페이스전용 선크림이다.
`멜로즈 바디 선블럭 크림` 은 SPF 45/PA+++ 기능이 있어, 소매 길이와 팬츠, 스커트의 길이가 짧아지기 시작하는 봄부터 한여름까지 사용 할 수 있는 제품이다. 마치현추출물과, 녹차추출물의 함유로 태양빛에 지친 피부를 건강하게 가꾸어 주고 보습성분인 바오밥나무 펄프 추출물 함유로 빼앗긴 수분을 보충하여 준다. 자외선을 반사, 산란시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고, 피부 밀착감이 우수해 끈적임과 번들거림이 없다.
한국경제TV 블루뉴스 이송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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