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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이 지난해 리틀야구 월드시리즈에서 우승한 한국 대표팀에 야구용품과 ‘마데카솔연고’가 담긴 구급함을 후원했습니다.
지난 4일 서울 장충동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동국제약 김희섭 부사장, 한국리틀야구연맹 신현석 전무, 대표팀 김덕용 감독과 선수 등이 참석했습니다.
김희섭 동국제약 부사장은 “한국리틀야구 대표팀이 지난 해 29년 만에 거둔 2014 리틀야구 월드시리즈 우승을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야구 꿈나무들이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후원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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