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 밀려드는 관광객으로 한겨울에도 호텔 빈방없어...
- 서귀포 신축호텔 가동률90% 넘어서 사실상 만실... 업계 즐거운 비명
요즘 호텔분양의 인기에 힘입어 속초라마다호텔, 강정라마다호텔, 강원라마다호텔, 정선라마다호텔, 성산라마다호텔 등 분양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이러하다 보니 투자자 입장에서는 옥석가리기가 쉽지 않다. 잘못결정하면 낭패를 볼 수밖에 없기에 신중하게 따져보고 투자를 해야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그중에 우선 지역적으로 제주 서귀포지역의 관광객 유입이 심상치가 않다. 작년에 이미 천백만명을 돌파했던 관광객중 외국인 관광객이 40% 증가율을 보였고,올해는 그 증가율을 뛰어 넘을 것으로 보인다.
이중 중국인 관광객의 증가세는 단연코 으뜸이다. 중국인들의 제주도 사랑은 관광 뿐만 아니라 쇼핑과 투자로 이어져 국내 실물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점차 막강해 지고있는 실정이다. 제주도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경우 무비자 입국이 가능하고 쇼핑에 세금도 붙지않는다. 그야말로 관광천국인 셈이다.
호텔분양이란 객실을 등기분양(토지+건물 개별등기)받아서 1년에 7일은 무료로 사용하고 객실의 층이나 위치에 상관없이 10년간 (만기시 연장) 연11%확정수익을 는 확정형과 최저보장 8%에다가 추가로 호텔전체매출을 투자금액대비 1/N해서 배당받는 배당형이 있어 둘 중에 하나의 수익지급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가동률 80%기준(서귀포 신축호텔 평균가동률 90%)으로 배당형의 경우 약 21%의 배당이 예상된다. 오피스텔이나 상가의 경우 임차인으로부터 임대료를 받다보니 수익률이 4~6%로 매년 하락하고 있는 실정이고 임대차기간 만료 시 새로운 임차인을 구해야하는 번거로움과 중개수수료, 도배, 장판 등 비용이 발생하는데에 비해 호텔분양은 운영사에서 다 알아서 해주기 때문에 분양주들이 신경써야할 부분이 거의 없다.
결국 분양받은 호텔객실을 세계 최고의 호텔그룹인 윈덤그룹 데이즈 호텔에 운영을 위탁해 여기서 나오는 수익을 나누어 가지는 구조이기에 높은 수익이 가능한 이유이다.
작년 6월, 4주 만에 분양을 완판한 데이즈 호텔1차에 이어 서귀포시 바닷가에 전객실 테라스(발코니)를 갖춘 ‘데이즈 호텔 2차’가 막바지 분양을 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분양률은 97%로 또다시 완판을 코앞에 두고 있다.
데이즈 호텔(http://제주데이즈호텔2차.한국/index.php)은 전 세계에 7,500여개의 호텔을 운영하고 있는 윈덤 그룹 중에서도 최다 호텔체인을 보유한 대표 브랜드로서 현재세계 각국에 2,000여개의 체인을 운영 중이다. 라마다 호텔 800여개, 하워드존슨 460여개를 운영하고 있다.
아시아에 약 640여개의 데이즈 호텔체인을 운영 중에 있고 중국에는 베이징, 푸저우, 난징등지에 125여개의 데이즈 호텔이 특1급으로 운영 중에 있다. 윈덤그룹의 전 세계 호텔, 항공 예약 시스템은 세계각지에 흩어져있는 2,000여개의 데이즈 호텔을 하나로 연결시켜주는 최첨단 시스템이기도 하다.
서귀포 데이즈클라우드 호텔은 전용면적 22㎡~35㎡으로 휘트니스 센터, 사우나, 고급라운지, 바, 컨벤션, 대식당 등의 기본 부대시설외에 2,000여평의 부지에 투숙객을 위한 초대형 글램핑장과 야외 수영장, 바비큐장, 야외식당, 카바나시설 등 국내 최대 규모의 야외 부대시설을 유일하게 갖추고 있다. 호텔의 부대시설투자는 향후 수익에 매우 중요한 요인이다.
제주 신축호텔로서는 드물게 전객실에 발코니(테라스)를 설치하였고 발코니 면적(실평수 5~9㎡)은 분양가격에 포함되지 않는서비스 면적이다.
운영은 윈덤AMC와 현재 국내50여개의 호텔을 운영 중인 최고의 호텔운영 전문업체인 산하HM에서 맡게 된다.
분양가격은 1억7천만~1억9천만원이다. 계약금 10%, 중도금 50%(무이자융자), 잔금 40%(준공시 2016.9)이다. 계약금 10%만 납부하면 호텔 준공 시까지 자금 부담은 전혀없다. 수익률은 투자금 대비 확정수익 년16%(대출이자5%)이고실투자금은6천5백만~8천만원이다.
배당형의 경우 8천만원 투자시 연1,680만원, 월140만원의 수익이 예상된다. 호텔오픈 2년차부터는 운영수익을 배분해주고1년에 7박8일을 무료로 이용 할 수 있다.
제주도는 섬이라는 지리적 여건 때문에 당일치기가 가능한 강원도 지역과 달리 교통수단이 비행기와 배로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숙박률이 높다. 따라서 타 지역에 비해 호텔 가동률(OCC)과 객실 단가(ADR)가 높아 수익성이 뛰어나다.
정부의 정책과 맞물려 제주에는 대규모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고 제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은 계속 늘고 있어 부족한 숙박시설을 대체할 마땅한수단이 없는 지금이 제주호텔투자 적기로 보인다.
청약금 100만원을 아시아신탁에 입금하면 로열호수를 우선 배정 받을 수 있고 미 계약시 청약금 100만원은 전액 환불된다. 고객 사은행사로 이번 달까지 제주여행 50만원상당 여행 상품권과 여행용 고급캐리어 가방 증정행사를 한다.
데이즈 호텔의 모델하우스는 선릉역에 위치하고 있다. 문의: 02-569-0211
- 서귀포 신축호텔 가동률90% 넘어서 사실상 만실... 업계 즐거운 비명
요즘 호텔분양의 인기에 힘입어 속초라마다호텔, 강정라마다호텔, 강원라마다호텔, 정선라마다호텔, 성산라마다호텔 등 분양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이러하다 보니 투자자 입장에서는 옥석가리기가 쉽지 않다. 잘못결정하면 낭패를 볼 수밖에 없기에 신중하게 따져보고 투자를 해야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그중에 우선 지역적으로 제주 서귀포지역의 관광객 유입이 심상치가 않다. 작년에 이미 천백만명을 돌파했던 관광객중 외국인 관광객이 40% 증가율을 보였고,올해는 그 증가율을 뛰어 넘을 것으로 보인다.
이중 중국인 관광객의 증가세는 단연코 으뜸이다. 중국인들의 제주도 사랑은 관광 뿐만 아니라 쇼핑과 투자로 이어져 국내 실물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점차 막강해 지고있는 실정이다. 제주도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경우 무비자 입국이 가능하고 쇼핑에 세금도 붙지않는다. 그야말로 관광천국인 셈이다.
호텔분양이란 객실을 등기분양(토지+건물 개별등기)받아서 1년에 7일은 무료로 사용하고 객실의 층이나 위치에 상관없이 10년간 (만기시 연장) 연11%확정수익을 는 확정형과 최저보장 8%에다가 추가로 호텔전체매출을 투자금액대비 1/N해서 배당받는 배당형이 있어 둘 중에 하나의 수익지급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가동률 80%기준(서귀포 신축호텔 평균가동률 90%)으로 배당형의 경우 약 21%의 배당이 예상된다. 오피스텔이나 상가의 경우 임차인으로부터 임대료를 받다보니 수익률이 4~6%로 매년 하락하고 있는 실정이고 임대차기간 만료 시 새로운 임차인을 구해야하는 번거로움과 중개수수료, 도배, 장판 등 비용이 발생하는데에 비해 호텔분양은 운영사에서 다 알아서 해주기 때문에 분양주들이 신경써야할 부분이 거의 없다.
결국 분양받은 호텔객실을 세계 최고의 호텔그룹인 윈덤그룹 데이즈 호텔에 운영을 위탁해 여기서 나오는 수익을 나누어 가지는 구조이기에 높은 수익이 가능한 이유이다.
작년 6월, 4주 만에 분양을 완판한 데이즈 호텔1차에 이어 서귀포시 바닷가에 전객실 테라스(발코니)를 갖춘 ‘데이즈 호텔 2차’가 막바지 분양을 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분양률은 97%로 또다시 완판을 코앞에 두고 있다.
데이즈 호텔(http://제주데이즈호텔2차.한국/index.php)은 전 세계에 7,500여개의 호텔을 운영하고 있는 윈덤 그룹 중에서도 최다 호텔체인을 보유한 대표 브랜드로서 현재세계 각국에 2,000여개의 체인을 운영 중이다. 라마다 호텔 800여개, 하워드존슨 460여개를 운영하고 있다.
아시아에 약 640여개의 데이즈 호텔체인을 운영 중에 있고 중국에는 베이징, 푸저우, 난징등지에 125여개의 데이즈 호텔이 특1급으로 운영 중에 있다. 윈덤그룹의 전 세계 호텔, 항공 예약 시스템은 세계각지에 흩어져있는 2,000여개의 데이즈 호텔을 하나로 연결시켜주는 최첨단 시스템이기도 하다.
서귀포 데이즈클라우드 호텔은 전용면적 22㎡~35㎡으로 휘트니스 센터, 사우나, 고급라운지, 바, 컨벤션, 대식당 등의 기본 부대시설외에 2,000여평의 부지에 투숙객을 위한 초대형 글램핑장과 야외 수영장, 바비큐장, 야외식당, 카바나시설 등 국내 최대 규모의 야외 부대시설을 유일하게 갖추고 있다. 호텔의 부대시설투자는 향후 수익에 매우 중요한 요인이다.
제주 신축호텔로서는 드물게 전객실에 발코니(테라스)를 설치하였고 발코니 면적(실평수 5~9㎡)은 분양가격에 포함되지 않는서비스 면적이다.
운영은 윈덤AMC와 현재 국내50여개의 호텔을 운영 중인 최고의 호텔운영 전문업체인 산하HM에서 맡게 된다.
분양가격은 1억7천만~1억9천만원이다. 계약금 10%, 중도금 50%(무이자융자), 잔금 40%(준공시 2016.9)이다. 계약금 10%만 납부하면 호텔 준공 시까지 자금 부담은 전혀없다. 수익률은 투자금 대비 확정수익 년16%(대출이자5%)이고실투자금은6천5백만~8천만원이다.
배당형의 경우 8천만원 투자시 연1,680만원, 월140만원의 수익이 예상된다. 호텔오픈 2년차부터는 운영수익을 배분해주고1년에 7박8일을 무료로 이용 할 수 있다.
제주도는 섬이라는 지리적 여건 때문에 당일치기가 가능한 강원도 지역과 달리 교통수단이 비행기와 배로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숙박률이 높다. 따라서 타 지역에 비해 호텔 가동률(OCC)과 객실 단가(ADR)가 높아 수익성이 뛰어나다.
정부의 정책과 맞물려 제주에는 대규모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고 제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은 계속 늘고 있어 부족한 숙박시설을 대체할 마땅한수단이 없는 지금이 제주호텔투자 적기로 보인다.
청약금 100만원을 아시아신탁에 입금하면 로열호수를 우선 배정 받을 수 있고 미 계약시 청약금 100만원은 전액 환불된다. 고객 사은행사로 이번 달까지 제주여행 50만원상당 여행 상품권과 여행용 고급캐리어 가방 증정행사를 한다.
데이즈 호텔의 모델하우스는 선릉역에 위치하고 있다. 문의: 02-569-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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