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하니의 인형 셀카가 눈길을 끌고 있다.
EXID 하니가 식지 않는 인기와 물오른 미모를 과시하며 누리꾼들 사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ID는 지난 여름 발매한 ‘위아래’로 차트 역주행 신화를 쓰며 음악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각종 예능 프로그램 섭외 1순위를 달리고 있는 ‘대세돌’. 특히 하니는 최근 JTBC ‘끝까지 간다’, KBS 2TV ‘출발 드림팀’, SBS ‘즐거운가’ 등에 출연하며 절정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에 하니 역시 즐거운 비명을 지르며 줄을 잇는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상황. 하니는 SNS 계정을 통해 자신이 출연한 KBS 2TV ‘해피투게더’ 본방사수를 독려하며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하니는 초롱초롱한 눈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 특별한 조명 없이도 빛나는 피부와 붉은 입술이 시선을 끌며, 길게 늘어뜨린 머리가 청순미를 더한다.
EXID 하니 소식에 누리꾼들은 “EXID 하니, 정말 예쁘다”, “EXID 하니, 성격도 좋아 보여”, “EXID 하니, 계속 승승장구 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EXID는 ‘위아래’ 활동을 당분간 더 이어간 뒤 올 상반기 내 새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