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츠은 매출이 늘어난 것은 "주력 게임 ‘서든어택’의 매출이 좋아졌고 ‘바람의나라’, ‘테일즈위버’ 등 온라인 게임과 ‘몬몬몬 for Kakao’ 등 모바일 게임 매출이 보태진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 게임 ‘서든어택2’와 모바일 게임 ‘슈퍼판타지워’ 등 신작 개발과 합병에 따른 영업비용 증가로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줄어들었다.
한편, 올해로 서비스 10년을 맞은 서든어택은 겨울 시즌을 겨냥한 대규모 업데이트가 인기를 끌며 PC방 점유율 2위(게임트릭스 기준)에 올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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