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프리티랩스타' 지코, 프로듀서로 등장… 타이미 반응은 '글쎄' 왜?

입력 2015-02-05 23:27  


언프리티랩스타 지코

지코가 `언프리티랩스타` 프로듀서로 등장했다.

5일 방송된`언프리티 랩스타` 2회에서는 1번 트랙 프로듀서로 블락비 멤버 지코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1번 트랙의 프로듀서가 될 인물은 영상을 통해서 모습을 드러냈다. 다름 아닌 블락비 멤버 지코였다. 지코는 아이돌 래퍼 중 손꼽히는 실력자.

영상 속 지코는 "프로듀서가 누굴지 많이 기대했을 텐데 저라서 많이 기쁘죠?"라며 인사를 건넨 뒤팀 배틀을위한 미션을 소개했다.

이에 영상을 본 래퍼들은 환희에 휩싸였고 특히 육지담과 키썸은"왜 영상에 있어. 나와요 빨리", "`오늘(지코) 보겠다` 이런 생각이 들었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런데 유일하게 마냥 기뻐하지만은 않는 사람이 있었다. 바로 타이미였다.

그녀는 "같이 무대를 하면 정말 재밌겠다. 호응도 좋을 것 같고 뭐"라고 말하면서도 "근데 프로듀서로는 약간… 저보다 많이 어리지 않나요?"라고 프로듀서로서 지코에 대해미온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