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최정원, '비키니+가슴골' 19금 노출 '후끈'

해피투게더 최정원, `비키니+가슴골` 19금 노출 `후끈`



배우 최정원이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가운데 그의 비키니 자태가 화제다.



(해피투게더 최정원 사진=최정원SNS)



최정원은 지난 2013년 자신의 sns에 "달콤한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 태국 코사무이에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정원은 레드 비키니를 입고 가슴골을 드러냈다. 빨간 비키니 때문에 하얀 피부가 더욱 부각됐다. 또 사슴같은 눈망울과 앵두같은 입술로 섹시미에 청순미를 더했다.


한편 최정원은 5일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매력을 뽐냈다.





(해피투게더 최정원 사진=방송화면캡처)


이날 방송에서 MC가 "현재 남자친구가 있냐"고 질문하자 최정원은 “지금은 없다”고 답했다. 이어 최정원은 “남자들이 저를 어려워한다. 불편하고 다가가기 힘들다더라. 예능 출연도 사람들하고 편하게 가까워졌으면 하는 마음으로 결정한 거다”라고 고백했다.


또 최정원은 “제가 휴대폰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래서 연락을 하게 되면 흐지부지 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최정원은)남자들 애간장 태우는 스타일이다”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해피투게더 최정원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해피투게더 최정원, 진짜 예뻐요", "해피투게더 최정원, 어쩜 저렇게 하얗지?", "해피투게더 최정원, 의외로 볼륨있네요", "해피투게더 최정원, 매력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