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치`에서 열연하고 있는 배우 서지혜의 과거 모습이 화제다.
(펀치 서지혜 사진=클린앤클리어/서지혜sns/온라인커뮤니티)
서지혜는 22세 당시 한 청소년 화장품 광고에서 풋풋하고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이 광고에서 서지혜는 잡티 없는 뽀얀 피부를 드러내며 청순미의 대명사로 등극했다.
서지혜는 20대 초반 데뷔했지만 청순한 동안외모로 교복 단골 여배우로 등극했다. 서지혜는 지난 2005년 데뷔작인 영화 `여고괴담4-목소리`를 비롯해 SBS 드라마 `49일`, KBS1 드라마 `별도 달도 따줄게`에서 교복을 입고 여고생으로 출연한 바 있다.
아울러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서지혜의 졸업사진이 올라와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학사모를 쓰고 환하게 웃고 있는 서지혜의 모습이다.
펀치 서지혜 소식에 누리꾼들은 "펀치 서지혜, 굴욕없는 과거네", "펀치 서지혜, 정말 예쁘다", "펀치 서지혜, 지금도 예쁘지만 과거에는 더 아름답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지혜는 SBS 새 월화드라마 `펀치`(극본 박경수·연출 이명우) 에서 엄친딸 검사인 최연진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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