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은미가 5월의 신부가 된다고 전해진 가운데 과거 언급한 이상형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5일 다수 연예매체에 따르면 고은미는 8세 연상의 사업가와 5월 12일 화촉을 올린다. 고은미는 지인의 소개로 만난 예비신랑과 2년여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 소식과 함께 과거 공개된 이상형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고은미는 지난 2010년 방송된 QTV `여자만세`에서 "남자의 현재보다는 가능성을 본다"고 이상형을 언급했다.
이어 고은미는 "다방면으로 조언을 구할 수 있는 남자가 좋다"고 말했다.
한편 고은미는 현재 MBC 일일 아침드라마 `폭풍의 여자`에서 도혜빈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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