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프리티 랩스타에 출연 중인 래퍼 제시가 육지담을 "제2의 윤미래"라며 극찬한 가운데, 제시의 비키니 몸매가 눈길을 끈다.
지난 5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 랩스타` 2회에서는 지코의 곡에 참여할 단 한 명의 여자 래퍼가 되기 위한 솔로 배틀을 펼쳤다.
이날 무대에 오른 육지담은 "난 치타처럼 빠르게 이 씬의 문제를 제시해"라며 라임에 참가자들의 이름을 거론하는 등 직접 작사한 랩을 파워풀하게 내뱉으며 한층 성장한 실력을 드러냈다.
이에 제시는 "솔직히 육지담이 가장 가능성 있다. 이 중에서 저 다음으로"라며 "아직은 아마추어지만 한 10년 있다가 봐요. 아마도 제2의 윤미래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
제시는 최근 자신의 SNS에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시는 인도네시아의 한 호텔 야외 수영장에서 여유를 만끽하고 있는 모습. 까무잡잡한 피부와 잘 어울리는 화려한 패턴의 비키니를 입은 제시는 매끈한 각선미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내며 섹시미를 한껏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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