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설명 = 제시)
`언프리티 랩스타` 제시, 랩 실력과 동등한 비키니 몸매..."육지담, 제 2의 윤미래" 극찬
제시는 5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 랩스타` 2회에서 육지담의 랩 실력을 극찬했다.
육지담의 무대를 본 제시는 "솔직히 육지담이 가장 가능성 있다. 이 중에서 나 다음으로"라며 "아직은 아마추어지만 한 10년 있다가 봐요. 아마도 제2의 윤미래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
이에 제시는 누리꾼들에게 주목 받고 있고 최근 자신의 SNS에 올린 사진이 화제다.
사진 속 제시는 야외 수영장에서 여유를 즐기며 구릿빛 피부와 잘 어울리는 화려한 패턴의 비키니를 입고 매끈한 각선미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내며 섹시미를 발산하고 있다.
한편, 제시는 지난 12월 31일 방송된 `2014 MBC 가요대제전`에서 효린, 에일리와 함께 제시 제이(Jessie J) 아리아나 그란데(Ariana Grande) 니키 미나즈(Nicki Minaj)의 `뱅뱅(Bang Bang)` 무대를 꾸며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렸다.
제시 `육지담 제 2의 윤미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제시 `육지담 제 2의 윤미래` 윤미래 수준을 알고 그런 말을 하는가?" ,"제시 `육지담 제 2의 윤미래`, 10년 뒤면 더욱 천재들이 활보 할꺼다", "제시 `육지담 제 2의 윤미래`, 이번에는 가사 잘 외웠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제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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