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커와 사랑이 엄마 야노 시호가 함께 찍은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끈다.
온라인 커뮤니티를 타고 두 사람이 함께 찍은 셀카 사진이 퍼져 관심을 모았다. 모델 미란다 커는 야노 시호와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4월 야노시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란다커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란다커는 시원시원한 이목구비로 눈길을 끌었다. 그의 옆에 얼굴을 밀착한 야노 시호 또한 일본 유명 모델답게 빛나는 미모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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