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트렌드가 바뀌고 있다. 결혼식 공장을 연상케 하던 틀에 박힌 예식문화가 점차 하우스 웨딩, 채플 웨딩 등으로 바뀌는 추세다. 이에 하우스웨딩과 채플웨딩을 전문으로 하는 웨딩홀들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는 파티오나인이 인기를 끌고 있다.
파티오나인은 자사만의 특색을 앞세워 7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하우투 웨딩박람회에서 이색적이고 아름다운 웨딩을 꿈꾸는 예비 부부들에게 많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참가한다. 박람회에 참가하는 예비 부부들을 위해 파티오나인만의 특별한 서비스를 선착순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파티오나인 관계자는 "이번 하우투 웨딩박람회를 통해 2015년의 파티오나인만의 웨딩트렌드를 미리 만나볼 수 있다"고 전했다.
한국경제TV 블루뉴스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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