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프리티 랩스타’ 육지담의 평소 모습이 화제다.
Mnet ‘쇼미더머니3’에서 일명 ‘힙합밀당녀’로 화제를 모았던 여고생 래퍼 육지담의 일상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육지담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예 폰 안 걷는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학교 책상에서 턱을 괴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육지담의 모습이 담겼다. 거침없는 랩을 선보이던 배틀에서와 달리 청순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은 “‘언프리티 랩스타’ 육지담 교복” “‘언프리티 랩스타’ 육지담 여고생 맞네” “‘언프리티 랩스타’ 육지담 우와” “‘언프리티 랩스타’ 육지담 청순하네” “‘언프리티 랩스타’ 육지담 예쁘다” “‘언프리티 랩스타’ 육지담 파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육지담은 지난 5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 랩스타’ 1번 트랙 대결에서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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