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전현무, 전현무 박물관 위한 장식장-영상 모니터 구매

입력 2015-02-07 01:15  


전현무가 집에 `전현무 박물관`을 만들었다.

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전현무는 장식장과 모니터를 구매했다.

이날 전현무는 액자와 장식장을 받고 거실에 설치를 시작했다. 그는 "누가 들어왔을때 `딱` 보이려면 여기 위치가 좋을 것 같다"며 흡족해했다.

전현무는 "전현무 박물관을 만드는데 있어 큰 로드맵의 일종이다. 장식장과 액자. `난 대단하다` `난 위대하다` 끊임없이 각인을 할 수 있는 상황이될 거 같다"고 이유를 전했다. 그는 상업용 홍보 모니터를 집에 설치하면서 뿌듯해했다.



이에 집안 곳곳 전현무의 사진과 영상 액자, 장식장이 완성됐다. 끊임없이 나오는 현무 영상들이 나오자 전현무는 "무한 재생되는 거예요? 전용 광고가 됐다. 마음에 든다"고 뿌듯해했다.

설치 기사가 떠나고 장식장에는 트로피와 함께 또 다른 자랑거리들을 진열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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