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정인영의 체격이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정인영 아나운서 실제 느낌`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해당 사진 속에는 과거 정인영이 방송을 통해 보여준 모습과 함께, 일반인과 함께 있는 일상 직찍이 담겨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지금과 달리 다소 통통한 몸매의 정인영 아나운서의 모습.
170cm가 넘는 큰 키의 정인영은 조금만 살이 쪄도 키 때문에 더 체격이 있어보인다는 그의 과거 발언처럼 튼튼한(?) 체격을 과시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에 해당 게시물 작성자 역시 "정인영이 왜 거인영인줄 알았다. 실제로 보면 정말 여신 미모인데, 키가 정말 크다"는 짧은 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정인영은 KBS N 스포츠 아나운서로 활발한 활동을 이거가고 있으며, 최근 맥심을 통해 화보를 공개해 남성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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