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시청률 10.8%로 동시간대 1위...손호준 잔류 덕분?

입력 2015-02-07 20:26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삼시세끼 어촌편이 화제다.

지난 6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에서 손호준은 기상 악화로 인해 만재도에 잔류하게 됐다.

아침 일찍 유해진은 바다를 바라보며 “배가 못 뜰 것 같다. 호준이 못나갈 것 같다”며 손호준에게“파도가 세다. 배 못 뜨겠다”고 말했다.

정말 유해진의 말대로 거센 파도로 인해 배가 뜰 수 없었고, 손호준은 어쩔 수 없이 섬에 남아야했다.

갑작스런 잔류로 손호준은 울상을 지었지만 유해진은 “정신 똑바로 차려라. 이제 손님 아니다. 1박 2일만 손님이다. 이제부터는 잠 안 깬다고 투정 부리면 안 된다. 빨리 가서 나무 좀 해와라”라고 시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삼시세끼’는 지난 방송에서 평균 시청률 10.8%, 최고 시청률 14.2%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삼시세끼 어촌편은 매주 금요일 밤 9시 45분 방송된다.

삼시세끼 시청률 손호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삼시세끼 시청률 손호준, 헐" "삼시세끼 시청률 손호준, 고정이야?" "삼시세끼 시청률 손호준, 손호준 귀여워" "삼시세끼 시청률 손호준, 어촌편 재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