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소진이 런닝맨에 출연해 매력을 뽐낸 가운데 섹시화보가 화제다.
(런닝맨 걸스데이 소진 나이 30살 서른 사진=맥심/걸스데이SNS)
걸스데이 소진은 과거 맥심 화보에서 완벽한 섹시미를 뽐냈다.
화보 속 소진은 가슴골이 다 드러나는 상의를 입고 엎드린 포즈로 볼륨감을 자랑했다. 입을 살짝 벌린 채 유혹하는 표정은 남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또 2013년 12월 걸스데이 공식 sns에 공개된 사진에서도 소진은 섹시미를 발산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진은 망사 의상을 입고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다. 잘록한 허리와 탄탄한 허벅지는 소진의 몸매를 더욱 굴곡있게 보이게 했다.
한편 런닝맨에 출연한 소진은 나이보다 훨씬 어린 외모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런닝맨 걸스데이 소진 나이 30살 서른 사진=방송화면캡처)
8일 방송에서 MC들이 나이를 묻자 소진은 민망한 웃음을 보이며 "30살이다"고 밝혔고, 김종국은 "진짜 동안이다. 23살 정도로 밖에 안 보인다"며 소진의 동안 외모에 감탄했다. 특히 개리는 "걸스데이에서 소진이 제일 예쁘다"라고 극찬했다.
또 소진은 걸스데이 노래 `달링(Darling)` 무대의상을 입고 춤을 추며 자신을 소개해 `런닝맨` 멤버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런닝맨 걸스데이 소진 나이 30살 서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런닝맨 걸스데이 소진 나이 30살 서른, 대박이네", "런닝맨 걸스데이 소진 나이 30살, 뭘 먹었길래", "런닝맨 걸스데이 소진 나이 30살, 방부제 먹었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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