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소진의 애교가 화제다.
소진은 지난 7일 자신의 트위터에 “뽀뽀세례. 움~~~~~~아! 캬! 굿나잇”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카메라를 향해 애교를 선보이는 소진의 모습이 담겨있다. 소진은 애교 섞인 미소와 함께 카메라에 뽀뽀하는 시늉을 하고 있다.
뽀얀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 상큼한 미소까지 어느 하나 빠질 것 없는 소진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은 “소진 애교” “소진 애교 귀엽다” “소진 애교 서른 맞아?” “소진 애교 완전 동안” “소진 애교 어려보여서 좋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소진은 지난 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을 통해 올해 서른이 됐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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