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소진, 건강검진 중 노출한 사연… 반전 볼륨 `깜짝`
걸스데이 소진이 런닝맨에 출연해 매력을 뽐낸 가운데 과거 방송에서 노출한 사실이 새삼 화제다.
지난해 7월 한 방송에서 걸스데이 소진이 의도치 않게 노출을 감행해 주목받았다.
소진은 KBS2 `비타민`에 출연해 건강검진을 받았다. 검강검진을 받기 위해 검사복으로 갈아입은 소진이 뒤로 도는 순간 끈 한 개를 제외하고 등을 완전히 드러낸 것. 이에 소진은 깜짝 놀라며 웃음을 지어보였다.
특히 소진은 과거 발표한 `달링(Darling)` 뮤직비디오에서 의외의 볼륨 몸매를 뽐내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8일 방송된 `런닝맨`에서 소진은 완벽한 동안 미모와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지석진은 소진에게 “걸스데이에 이렇게 예쁘고 활발한 친구가 있었는지 몰랐다”고 말했다. 이어 소진이 나이를 밝히자 김종국은 "30살이라니, 23살 정도 밖에 안 보이는데"라며 감탄사를 내뱉었다.
특히 개리는 "걸스데이에서 소진이 제일 예쁜 것 같다"며 소진의 미모를 극찬했다.
런닝맨 소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런닝맨 소진, 진짜 예쁘다", "런닝맨 소진, 소진이 제일 예뻐", "런닝맨 소진, 흥해라 소진"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런닝맨 소진 사진=방송화면캡처/ 뮤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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