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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예능`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사진=JTBC) |
"대박 예감"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시청자들 반응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대박 예감, 아기자기하고 재미있네요."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7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했다.
첫 회는 중국 대표 장위안(30, 張玉安)과 함께 중국으로 떠나는 모습을 그렸다.
개그맨 유세윤(한국), 알베르토 몬디(이탈리아), 줄리안 퀸타르트(벨기에), 기욤 패트리(캐나다), 타일러 라쉬(미국)가 출연했다.
장위안이 리드할 줄 알았지만, 중국어를 전공한 알베르토 몬디의 활약이 눈부셨다. 특히 빵차(중국 택시) 요금을 흥정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제작진은 "명소관광 중심의 체험 예능이 아닌, 내 친구의 집에서 부대껴 살며 겪게 되는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담았다"며 "짧은 시간 나라를 훑는 여행이 아닌 한 지역의 생활과 문화 속으로 깊숙이 들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는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한다.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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