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오연서, 몸 사리지 않은 연기 '기대UP'

입력 2015-02-10 16:59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오연서, 몸 사리지 않은 연기 `기대UP`

`빛나거나 미치거나`의 배우 장혁과 오연서가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로 눈길을 끌었다.


10일 MBC 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극본 권인찬 김선미, 연출 손형석 윤지훈)측은 장혁과 오연서가 한파 속에서 완성도 높은 장면을 만들기 위해 야산을 무한 질주하는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장혁은 고려의 저주받은 황자 왕소 역을, 오연서는 발해의 마지막 공주 신율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장혁과 오연서는 영하의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숲속을 함께 뛰고 또 달리는 연기 투혼을 펼쳤다. 장혁은 칼을 든 자객 차림으로 카리스마 눈빛을 선보이고 있으며, 오연서는 장혁의 손에 이끌린 채 급박하게 달리고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지금까지 티격태격 로맨스로 달달 케미를 선보였던 것과는 달리, 장혁과 오연서가 다급하게 쫓기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지 10일 방송될 `빛나거나 미치거나` 8회에 대해 큰 기대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드라마 관계자 측은 "서울에서 경북 문경까지 이르는 장거리 이동과 이른 아침부터 야산에서 진행된 힘든 촬영에도 불구하고 두 배우가 뜨거운 열정을 쏟아 부어 촬영이 수월하게 진행된 것 같아 감사하다. 두 배우 덕분에 훌륭한 장면을 선보일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전했다.

10일 방송될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뜻하지 않은 위기에 처한 왕소(장혁)와 신율(오연서)이 서로를 향한 마음을 자각하기 시작하면서 본격적인 러브라인이 전개될 것으로 예고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오연서, 어디로 도망가는 거지?",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오연서, 드디어 러브라인 시작인가?",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오연서, 본방사수를 해야겠다",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오연서, 빨리 보고싶다",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오연서, 정체가 들통 났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사진=MBC `빛나거나 미치거나)

한국경제TV 류동우 기자
ryus@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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