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허가윤이 반항기 가득했던 사춘기 시절을 언급했다.
10일 오후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한 포미닛 허가윤은 “사춘기시절 반항이 심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타이틀곡 ‘미쳐’를 공개하며 ‘센 언니’ 콘셉트를 공개한 포미닛 허가윤은 “어릴 때 반항기가 있었다. 반항도 심하고 말대꾸도 했다”며 “엄마한테 욕을 먹고 화났다는 걸 보여주려고 액자를 깬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포미닛 허가윤”, “포미닛 허가윤 반항”, “포미닛 앨범 좋아”, “포미닛 ‘미쳐’ 안무 멋지던데”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포미닛은 11개월 만에 새 앨범 타이틀곡 ‘미쳐’를 공개하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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