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창욱, 힐러 종영 소감 "너무 아쉽지만…"

입력 2015-02-11 12:28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힐러 지창욱이 종영소감을 밝혔다.

지난 10일 KBS 2TV 월화드라마 `힐러`가 복수에 성공하며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렸다.

20회에서는 총격상을 입고 쓰러지는 정후(지창욱 분)의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혼란케 했지만 이 역시 그의 계획이었다는 반전으로 짜릿한 엔딩을 선사했다. 영신(박민영 분)의 곁을 지키며 사회의 정의를 구현하고, 달콤한 로맨티스트로 살아가게 된 지창욱의 삶은 안방극장에도 진한 울림을 안기기에 충분했다.

지창욱은 "무사히 잘 끝나서 너무 기쁘고 무엇보다 좋은 사람들과 이렇게 작업을 하게 돼 너무 기뻤다"며 "너무 아쉽지만 좋은 장면을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해주신 작가님 감독님을 비롯한 스태프들 배우선배님 동료들 고생 많이하셨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지창욱은 `힐러`에서 액션, 연기, 여심을 설레게 하는 매력까지 선보이며 작품의 인기에 가장 큰 몫을 담당했다.

힐러 지창욱 힐러 지창욱 힐러 지창욱 힐러 지창욱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