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가 크리스탈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11일 제시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자매. 인간알람. 귀찮아. 침대에서 뒹구르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하얀 침대에 흰색 옷을 입고 누운 제시카와 크리스탈의 모습이 담겼다. 민낯 때문인 듯 얼굴 일부를 손으로 가린 제시카와 크리스탈은 화보같은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오랜만에 함께 공개된 다정한 자매의 모습이 부러움을 샀다.
제시카 크리스탈 근황에 누리꾼들은 “제시카 크리스탈” “제시카 크리스탈 예쁘다” “제시카 크리스탈 우월한 자매” “제시카 크리스탈 부러워” “제시카 크리스탈 얼마나 좋을까”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제시카는 지난 2014년 9월 소녀시대를 탈퇴하고 디자이너로 변신해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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