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1A4의 멤버 바로가 배우 이미연을 바라보는 눈빛이 공개된 가운데 바로의 `엽기눈빛`도 화제다.
(바로 이미연 사진= 바로SNS)
바로는 자신의 SNS에 엽기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바로는 흰자가 반 이상 보이게 눈을 위로 치켜뜬 모습이다.
앞서 바로는 지난 11일 밤 자신의 SNS 통해 "W Korea 창간 10주년 기념 단편영화 프로젝트! 바로&이미연 선배님 기대 많이 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배우 이미연과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바로는 이미연에게 눈을 떼지 못하고 있다. 혀를 살짝 내밀어 귀여운 이미지도 풍기지만 눈빛에서는 남성의 진지함이 묻어난다.
이미연을 바라보는 눈빛과 SNS에 남긴 `엽기눈빛`이 대조를 이루면서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것.
한편 바로는 이미연과 함께 패션지 더블유코리아가 창간 10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총 3편의 단편영화 중 한 편을 촬영했다.
특히 tvN 꽃보다 시리즈인 ‘꽃보다 청춘’과 ‘꽃보다 누나’를 통해 화제를 모았던 바로와 이미연이 남녀 주인공으로 발탁되어 더욱 주목받고 있다.
바로 이미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바로 이미연, 눈빛 장난 아니네", "바로 이미연, 이미연 아직도 아름답다", "바로 이미연, 바로 멋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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