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광희, 3주만에 8kg 뺐을 때 ‘극도로 예민’ 어떤 식단이길래?

입력 2015-02-13 08:30  


광희가 심한 다이어트 경험담을 털어놨다.

12일 방송된 KBS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서 광희는 심한 다이어트 했을 때의 부작용을 전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광희에게 요즘 어떤 관리를 하는지 물었고, 광희는 이마에 뭘 넣느라 감각이 둔해 강한 마사지를 좋아한다면서 미용실을 갈 때 마사지를 조금 더 해달라고 부탁했다고 말했다. 그런데 너무 이른 시각이어서 직원도 광희도 피곤한 때였다.

광희는 머리 맛사지를 받고 있는데 이마에 닿는 따뜻한 기운이 느껴지더라면서 알고 보니 직원이 졸면서 침을 흘려 그랬던 거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얼마나 피곤하면 그랬겠냐며 안타까워했고 박명수는 아밀라아제 마사지를 했다며 괜찮은 듯 말해 폭소케했다.

또한 두 번째 관리로는 독한 다이어트라면서 광희가 한창 다이어트를 했을 때의 식단을 공개했다. 광희는 하루 한 끼를 먹으면서 상추 양배추 토마토 닭가슴살 등이 들어간 겨우 한 접시 분량의 샐러드만을 먹었다고 전했다.

유재석은 이것만 먹으면 쓰러지지 않냐며 걱정이었고, 광희는 조금먹는 대신 운동을 안 했다면서 정말 잘 빠지더라 말했다. 박미선은 얼마나 빠졌는지 물었고, 광희는 자신의 사진을 보고 실망해 샐러드만 먹고 3주만에 8kg을 뺐다고 밝혔다.

그러면 부작용은 없냐는 질문에 광희는 살이 처지더라면서 무기력하고 예능도 잘 안 됐다 말해 mc들로부터 걱정의 말들을 들었다.


한편 광희는 자신의 이미지가 착하지 않냐면서 사람들을 만났을 때도 항상 친절하게 한다면서도 차 안에서는 개인적인 공간이라 심한 말도 하게 된다 밝혔다. 광희는 유난히 더운 날 차가 너무 막혀 ‘왜 이렇게 다 기어 나와서’ 라며 괜한 트집을 부리며 짜증을 냈다 말해 폭소케 했다.

그렇게 가던 도중 톨게이트 직원과 마주했을 때는 예의 상냥한 모습으로 돌아와 멤버로부터 ‘지가 유재석인줄 알아’ ‘소름끼쳐’ 등의 말을 들었다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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