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안 셰퍼슨 "美 소매판매 부진···'patient' 문구 유지 명분 생겨"

입력 2015-02-13 10:13  



[굿모닝 투자의 아침]

글로벌 마켓 뷰
출연: 명민준 · 권예림 외신 캐스터

구제금융연장 vs 브릿지론…막판 무산
-공동선언문 채택 불구, 타결 직전 판 깬 치프라스
-구제금융·가교프로그램, 두 가지 표현 모두 사용
-유로그룹, 그리스에 비판적 목소리
-블룸버그, 그리스·독일 `타협` 찾아 적극 노력중

로이터 통신
우선, 2월 15일 자정부터 휴전에 돌입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다음으로 중요한 쟁점은 우크라이나 정부군과 분리주의 반군이 (각각 설정된) 교전 지역 접촉선에서 중화기를 철수하는 것입니다.

구제금융 패키지는 4년 동안 (IMF와 다른 곳의 지원까지 합하면) 400억 달러 정도가 될 것입니다.

정보적 우위에 놓여있지 않은 글로벌 투자자들이 혼란스럽고, 이런 평화에 의구심을 갖고 있습니다. 현 시점에서 (무조건 환호하기 보다는) 관망할 필요가 있습니다.

SNS 전문가 의견
악셀 마크/마크 인베스트먼트 시장전문가
스웨덴, 마이너스 기준금리…`환율전쟁` 가세


이안 셰퍼슨/판테온 매크로이코노믹스 이코노미스트
美 소매판매 부진…연준 `patient` 문구유지 명분 생겨

필립 밴 돈/마켓워치 애널리스트
아멕스, 코스트코와 계약 해지…떠오르는 `디스커버`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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