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하루 만에 급락세

이준호 부장

입력 2015-02-13 10:35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원·달러 환율이 미국의 경제 지표 부진 여파로 하루만에 급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1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50분 현재 9.5원 하락한 1,010.2원에 거래됐습니다.

환율은 간밤에 미국의 소매판매 지표가 부진한 결과를 보이면서 엔·달러 환율이 급락한 영향을 받아 하락폭을 키우고 있습니다.

또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간 휴전 협정이 타결됐다는 소식으로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완화된 영향도 한 몫 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