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바디`에 출연한 왕혜문 한의사와 모델 한혜진의 비키니 몸매 대결이 화제다.
(한혜진 왕혜문 한의사 사진=하이컷/ 방송화면캡처)
13일 오전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왕혜문vs한혜진 비키니 대결"이라는 제목으로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글 작성자는 왕혜문 한의사가 `에브리바디`에서 공개한 비키니 사진과 함께 모델 한혜진의 `하이컷` 화보에서 공개한 비키니 사진을 올려 둘의 몸매를 비교했다.
모델 한혜진은 `하이컷` 화보에서 짧은 청바지와 청자켓에 화이트 브라를 매치해 스포티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선보였다.
한편 왕혜문 한의사는 모델 한혜진이 진행하는 12일 방송된 JTBC `에브리바디`에서 식스팩이 선명한 비키니 몸매를 공개했다.
왕혜문 원장의 비키니 사진이 공개되자 출연진들은 "합성 아니냐"며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왕혜문 원장은 "얼마 안 됐다. 작년 9월 피트니스 대회에 참가했을 때 찍은 사진"이라고 전했다.
모든 출연자들이 놀라움을 금치 못하자 왕혜문 원장은 "요즘에 전문가들이 이론적인 부분은 강한데 실전으로 안 보여주니까 환자분들이 못 미더워하셔서 말만이 아닌 몸으로 보여주자고 해서 식이요법과 운동을 같이 병행해 6개월 만에 만든 몸"이라고 밝혔다.
에브리바디 왕혜문 한의사 한혜진 비키니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에브리바디 왕혜문 한의사 한혜진 비키니, 왕혜문 한의사 대단하다", "에브리바디 왕혜문 한의사 한혜진 비키니, 한혜진은 모델 답게 몸매가 최고네", "에브리바디 왕혜문 한의사 한혜진 비키니, 둘 다 정말 아름답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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