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3 (금) 재테크 알아야번다
박세호 PB / 유안타증권 금융센터해운대지점
* LG유플러스/매수가 12,000원/비중 30%
통신주와 관련해서 단통법은 빼놓을 수 없는 이슈다.
대부분 증권사들이 단통법을 시행하면
마케팅 비용이 감소할 것이라고 예상했었는데 반대로 마케팅 비용이 증가했다.
LG유플러스는 마케팅 비용이 증가했지만
매출액, 영업이익률이 증가해 오히려 주가를 부양하는 모습이다.
지금은 주가가 단기적으로 탄력 받기 쉽지 않은 모습이다.
하지만 매출액, 영업이익이 증가하면 통신주는 배당이익이 증가할 수 있어
올라갔을 때는 매도할 수도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끌고 가는 전략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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