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에 출연 중인 강남 (사진=MBC) |
제시 육지담 극찬, 언프리티 랩스타 강남 치타 호감
"제2의 윤미래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Mnet `언프리티 랩스타`의 래퍼 제시가 육지담을 극찬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5일 방송된 `언프리티 랩스타` 2회에서는 컴필레이션 앨범 제작을 두고 제시, 졸리브이, 치타, 지민, 타이미, 키썸, 릴샴, 육지담 등 8인의 여자 래퍼들이 치열한 접전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랩 대결 결과 1번 트랙 미션에서 육지담이 우승자로 선정됐다. 이에 제시는 "솔직히 육지담이 가장 가능성 있다. 이 중에서 나 다음으로"라며 "아직은 아마추어지만 한 10년 있다가 봐요. 아마도 제2의 윤미래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칭찬했다.
언프리티 랩스타 강남 치타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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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랩스타’에서는 2AM 임슬옹과 M.I.B 강남이 트랙 2, 3번을 피쳐링 한 곡을 두고 배틀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남은 이날 방송에서 "치타는 아예 고민도 안 했다. 날아 버벌진트 형이랑 4명 다 똑같은 생각을 했다"라며 "내가 머리가 짧은 여자를 좋아하면 진짜 (치타와) 사귀었을 것 같아요"라고 말하며 치타에게 호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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