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구집' 여섯 남자들의 각기 다른 여행 스타일 '특색있네!'

입력 2015-02-14 10:19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출연진들이 각기 다른 여행스타일로 보는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선사한다.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는 세계 각국에서 모인 출연자들이 그중 한 명의 고향 집을 찾아가는 과정을 보여주는 리얼 예능으로 다른 나라를 찾아가 현지인을 만나고 문화를 체험하며 다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여주는 프로그램이다.

7일 3.3%(닐슨 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광고제외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첫 회 방송을 성공리에 마쳤다. 첫회에 이어 14일 방송되는 2회 역시 장위안의 중국 집을 찾아가는 여정을 보여준다.

이번 회에서 주목해야할 부분 중 하나는 각기 다른 멤버들의 여행스타일이다. 녹화 당시 장위안은 잠자리에 들기 전 아이크림까지 바르며 피부관리에 신경쓰는 섬세한 면을 드러냈다. 반면에 기욤은 씻지도 않고 잠에 빠져드는 등 확연히 다른 모습을 보였다.

다음날은 함께 방을 사용한 멤버들끼리 짝을 이뤄 그룹 단위로 여행을 떠났다. 유세윤과 기욤, 알베르토와 장위안, 줄리안과 타일러가 각각 짝이 돼 판이하게 다른 방식의 여행을 즐겼다.

줄리안과 타일러는 리장 고성 곳곳을 탐방, 상형문자 연구 등 학구적인 여행을 했다. 또한, 알베르토와 장위안은 중국어를 능숙하게 구사하며 현지 여성과 즉석 만남을 가지기도 했다. 멤버들 중 형님뻘에 속하는 유세윤과 기욤은 카페에서 쉬어가며 천천히 여행을 하는 느긋함을 보여줬다.

이처럼 서로 다른 방식의 여행을 즐긴 6명의 출연자들은 저녁시간이 되자 다시 모여 함께 장을 보고 요리를 하며 즐겁게 하루 일정을 마무리했다.

여섯 남자들의 특색있는 중국 리장 여행기는 14일 토요일 오후 8시 30분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에서 확인할 수 있다.(사진=JTBC)

한국경제TV 박선미 기자
meili@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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