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남북녀’ 김은아·양준혁, 남다른 작명 센스…미래의 아이들 이름은?

입력 2015-02-14 12:48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애정통일 남남북녀’ 양준혁·김은아 부부가 남다른 작명센스를 발휘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TV조선 ‘애정통일 남남북녀’에서는 백구 두 마리를 입양하는 양준혁·김은아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귀여운 백구 두 마리를 새 식구로 맞이한 양준혁·김은아 부부는 강아지들의 이름을 무엇으로 할지 고심했다. 그러던 중 양준혁은 좋은 생각이 떠오른 듯 웃음을 지었고, “얘는 크리스, 얘는 마스”라고 말해 김은아를 폭소케 했다. 크리스마스를 따서 센스 넘치는 이름을 지어준 것.

이에 김은아 역시 양준혁의 성을 따서 “양크리스, 양마스”라며 맞장구쳤고, 이후 김은아는 “나중에 삼둥이 낳으면 조국, 통일, 만세로 지을 것”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애정통일 남남북녀’ 김은아·양준혁 모습을 본 시청자들은 “남남북녀 김은아 양준혁, 갈수록 진짜 부부 같아 진다”, “남남북녀 김은아 양준혁, 크리스랑 마스 잘 키우시길”, “남남북녀 김은아 양준혁, 강아지들 완전 귀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TV조선 ‘애정통일 남남북녀’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