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버가 ‘음악중심’ 대기실에서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14일 엠버는 자신의 트위터에 “이게 바로 팬분들의 사랑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팬들이 전한 선물을 앞에 두고 즐거워하는 엠버의 모습이 담겼다. 엠버의 옆엔 ‘음악중심’ 무대 지원사격에 나선 레드벨벳 웬디가 함께 했다.
장난기 가득한 엠버와 웬디의 모습에서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전해진다.
엠버는 이날 ‘음악중심’에서 웬디와 함께 ‘SHAKE THAT BRASS’ 무대를 선보일 것을 예고해 기대를 모았다.
누리꾼들은 “‘음악중심’ 엠버·웬디” “‘음악중심’ 엠버·웬디 귀여워” “‘음악중심’ 엠버·웬디 예쁘다” “‘음악중심’ 엠버·웬디 파이팅” “‘음악중심’ 엠버·웬디 둘 조합 기대 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후 3시 50분 방송되는 MBC ‘쇼! 음악중심’은 포미닛, 니엘, 인피니트H, 종현, 정용화, 엠버, 자이언티 등이 출연한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