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오! 마이 베이비’ 슈의 쌍둥이 자매 라희, 라율의 초콜릿 먹방이 화제인 가운데, 이들의 성장과정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마이베이비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 속에는 라희 라율 자매는 입가에 초콜릿을 잔뜩 묻히고 먹는 데 열중해 보는 이의 엄마 미소를 자아냈다.
이에 앞서 라희와 라율이라는 `슈퍼맨이 돌아왔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송을 통해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특히 라희 라율이는 나이답지 않은 청순한 눈망울과 그윽한 눈빛이 눈길을 끌었으며, 통통한 볼살, 앙증맞은 팔다리로 누리꾼들의 `귀여움`을 독차지 해왔다.
한편, 오마이베이비 라희라율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오마이베이비 라희라율, 정말 귀엽다", "오마이베이비 라희라율, 정말 볼 한번만 만져보고 싶다", "오마이베이비 라희라율이 때문에 본방사수 해야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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