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섹시담당' 하니vs설현, 19금 의상+몸매 대결 '아찔'

입력 2015-02-15 01:43   수정 2015-02-15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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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섹시담당` 하니vs설현, 19금 의상+몸매 대결 `아찔`


대세 걸그룹 멤버 AOA 설현과 EXID 하니의 몸매가 화제다.



설현은 `용감한 가족`에 출연하며 예능 대세돌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아울러 하니는 `위아래` 직캠으로 청순함과 섹시미를 동시에 발산해 남성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설현과 하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들의 몸매도 주목받고 있는 것. 설현과 하니는 그룹 내에서도 명품 몸매를 가진 멤버로 꼽힌다.

설현은 지난해 11월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열린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AOA설현이 완벽한 캣우먼으로 변신했다. 이날 무대에서 설현은 블랙 가죽 올인원인 입고 탄탄한 허벅지와 볼륨감을 뽐냈다. 특히 설현이 입은 의상은 가슴 아래부터 배꼽 아래까지 망사로 돼 있어 섹시미를 더해준다.

하니는 `위아래` 직캠 영상에서 짧은 블랙 팬츠와 몸에 딱 붙는 티셔츠를 입어 탄탄한 허벅지와 볼륨감을 뽐냈다.

하니 설현 소식은 접한 누리꾼들은 "하니 설현, 둘 다 진짜 예쁘네", "하니 설현, 하니가 얼굴은 더 낫네", "하니 설현, 설현이 최고다", "하니 설현, 진짜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하니 설현 사진=`위아래` 직캠 영상 캡처/ 한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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