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지효가 화보촬영을 위해 방문한 뉴욕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송지효는 14일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화보 촬영 위해 뉴욕에 다녀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보 촬영장에서 블랙 원피스를 입은 채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송지효의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작은 얼굴이 어우러지며 완벽한 비율을 뽐내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날 송지효는 촬영 콘셉트 안에서 자신만의 매력을 아낌없이 드러내며 현장을 완전히 매료시켜, 현지 스태프들의 찬사로 가득 찼다는 후문이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송지효, 분위기 있어요” “송지효, 너무 아름답네요! 최고!” “송지효, 어떻게 하면 그렇게 완벽한 미모를 가질 수 있죠? 부러워요!” “송지효, 색다른 이런 모습들도 너무 매력적이에요!” “송지효, 너무 예뻐요”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지효는 현재 중국 영화 ‘708090’의 촬영을 마쳤다.(사진=송지효 웨이보)
한국경제TV 성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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