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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변요한
배우 변요한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운데 섹션TV에 출연하여 다시금 주목을 받고 있다.
이날 인터뷰에서 변요한은 "어느날 편의점에 갔는데 고등학생 친구들이 날 알아보더라"라며 "그때 휴지를 사고 있었는데 종이가 없어서 휴지에 사인해줬다"고 말해 대세임을 입증했다.
한편 지난해 변요한은 배우 김고은과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양 측 모두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출신으로 절친한 학교 동기라며 열애설에 대해 일축했다.
변요한은 독립영화계에서 이미 재능을 인정받은 배우다. 2011년 출연한 `토요근무`가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서 우수상을 수상했고, 2013년 `목격자의 밤`이 세계 3대 단편영화제 중 `단편영화제의 깐느`라 불리는 끌레르몽 페랑 단편 영화제에 초청됐으며, 변요한의 대표작 `들개` 역시 제26회 도쿄국제영화제에 초청된 바 있다.
섹션 변요한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섹션 변요한, 정말 호감이다" "섹션 변요한, 잘생겼다" "섹션 변요한, 웃는게 귀여워" 등의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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