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지우가 `꽃보다 할배` 그리스편에 합류한다는 소식을 전한 가운데 최지우의 몸매가 화제다.
(최지우 사진=시세이도/ `유혹` 스틸컷)
최지우는 40대임에도 불구하고 20대 못지않은 완벽한 몸매를 가지고 있다. 큰 키에 늘씬한 몸매를 가진 최지우는 남성팬들의 사랑과 여성팬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특히 최지우가 출연했던 SBS 드라마 ‘유혹’ 측이 공개한 거품목욕 스틸컷은 최지우의 매끈하고 뽀얀 피부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매끈한 어깨라인과 젖은 머리는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 최지우는 시세이도 화보에서 아찔한 뒤태가 돋보이는 블랙 드레스를 입고 도발적인 눈빛과 표정을 연출했으며 레드립으로 섹시한 카리스마를 완성했다.
한편 최지우는 tvN `꽃보다 할배-그리스 편`에 합류했다. 최지우는 15일 `꽃보다 할배` 멤버 이순재, 신구, 박근형, 백일섭과 `짐꾼` 이서진과 함께 그리스로 출국했다. 최지우는 입출국을 비롯해 모든 여행 일정을 함께 하며, `보조 짐꾼` 역할을 할 예정이다.
그리스편 출연진은 열흘 간의 일정을 마치고 오는 25일 귀국 예정이다.
최지우 꽃보다 할배 그리스편 합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최지우 꽃보다 할배 그리스편 합류, 여신 최지우를 꽃할배에서 볼 수 있다니", "최지우 꽃보다 할배 그리스편 합류, 최지우 정말 예쁘다", "최지우 꽃보다 할배 그리스편 합류, 여자가 봐도 완벽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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