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시마 효과' 날라가는 셀트리온··미국 진출 기대감 '훨훨'

입력 2015-02-16 09:56  

`램시마 효과` 날라가는 셀트리온··미국 진출 기대감 `훨훨`

셀트리온 연일 급등 왜?

`셀트리온` 셀트리온이 바이오시밀러 램시마의 미국 시장 진출 기대감에 연일 급등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벌써 4거래일째 강세를 이어가며 장중 한때 52주 신고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16일 코스닥시장에서 셀트리온 주가는 오전 9시 17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9.31% 오른 6만3천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셀트리온의 가장 큰 호재는 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 램시마의 미국 조기 출시 가능성이다.

특히 미국 특허상표국이 얀센이 요청한 레미케이드 특허 재심사를 기각했다는 소식이 가능성을 높였다.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주 미국 특허상표국은 얀센이 요청한 레미케이드 특허 재심사를 기각했다"며 "이에 따라 미국시장에서 레미케이드의 첫 항체 바이오시밀러인 램시마의 조기 출시 가능성이 커졌다"고 말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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