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빛나거나 미치거나` `겟잇뷰티` 스태프에게 초콜릿 선물 `눈길`
배우 이하늬가 스태프들을 위한 초콜릿을 선물로 달달한 마음을 전하며 행복한 밸런타인데이를 보냈다.
16일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에서 이하늬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MBC 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촬영 현장과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5` 녹화 현장서 한 명 한 명 스태프들에게 초콜릿과 마음이 담긴 메시지까지 더한 달달한 선물로 스태프들과 화기애애한 밸런타인데이를 보내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특히 이하늬는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보여준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달리 현장에서는 누구보다 화사한 미소로 스태프들을 맞아 함께 미소 짓게 만듦은 물론,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5` 녹화장에서는 스태프뿐만 아니라 녹화장을 찾은 40여명의 베러걸스에게도 초콜릿을 선물해 녹화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고 전해졌다.
스태프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과 애정에 스태프들 역시 이하늬를 사랑할 수밖에 없는 여배우라며 애정을 드러냈고, `겟잇뷰티 2015`의 한 관계자는 "스태프는 물론 베러걸스에게도 일일이 선물을 전하는 모습이 참 예쁘고 고마웠다"라며 이하늬의 달콤한 선물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하늬, 연기도 잘하고 얼굴도 예쁘고", "이하늬, 마음씨도 정말 좋네", "이하늬, MC까지 대단해", "이하늬, 연기 정말 잘해", "이하늬, 못 하는게 뭐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하늬는 현재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를 통해 연기변신을 선보이며 새로운 사극 여신으로 떠오름은 물론 여성들의 워너비 뷰티 멘토로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5` MC로 나서 건강한 아름다움을 전수. 여성시청자들의 신뢰를 한 몸에 얻으며 사랑 받고 있다.(사진=사람엔터테인먼트)
한국경제TV 류동우 기자
ryus@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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