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상큼 미소 머금은 채 "명절 보내세요"

입력 2015-02-16 16:42  

성유리, 상큼 미소 머금은 채 "명절 보내세요"


배우 성유리가 여전한 여신 미모를 과시하는 셀카를 공개했다.



성유리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모두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긴 생머리를 한 쪽 방향으로 늘어뜨린 채 상큼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성유리의 아기처럼 뽀얀 피부와 인형 같은 뚜렷한 이목구비가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성유리 여신 미모네" "성유리 씨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성유리 미모, 시간이 흘러도 변함이 없네" "성유리 예쁘다"라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성유리는 현재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MC로 활약 중이다.(사진=성유리 인스타그램)

한국경제TV 박혜정 기자
hjpp@blue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