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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생물학자 다윈은 “살아남는 것은 강한 종(種)도, 우수한 종도 아니다. 오로지 변화하는 종만이 살아남는다" 고 말했다. 변화와 혁신은 성장을 위한 비결이자 생존을 위한 기본원칙인 것이다. 1894년 근대우편제도가 도입되며 설립된 우정사업본부는 130년간 고객의 요구에 맞춰 끊임없이 혁신을 꾀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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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우체국의 인적 물적 자원을 활용해 창조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투자설명회도 개최했다. 창의적 아이디어와 오랜 역사동안 쌓아온 신뢰의 이미지로 16년 연속 한국산업 고객만족도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우정사업본부를 <창조경제 인사이트>에서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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