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부족한 2%를 잡아라!
출연 - 엄태국 앵커
전재현 비큐러스 전문가
김미홍 비큐러스 전문가
올해 63세인 김명자 여사는 예전에 70세 만기의 암보험에 가입을 해 놨었는데요.
이 암보험이 70세 만기에 진단자금이 천만원 밖에 되질 않아 다시 가입하려고 보험사에 전화를 걸어 가입 문의를 하게 됩니다.
그런데 보험료가 10만 원이 넘는다는 말을 듣고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닌데요.
수입이 없는 김명자 여사에게 10만 원 이라는 보험료는 부담스러운 금액인데요.
암보험이 절실히 필요한 김명자 여사!
과연 김여사는 암보험에 가입할 수 없는 걸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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