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위안과 기욤 패트리 (사진=장위안 SNS) |
샘 오취리 진짜사나이 시즌2 출연
샘 오취리(23 가나)가 `진짜사나이`에 캐스팅 됐다.
복수의 언론은 "샘 오취리가 MBC`일밤-진짜사나이`의 출연 제안을 받고 합류를 결정했다.
샘 오취리의 소속사 측도 "샘 오취리의 `진짜사나이`출연이 확정됐다"며 "2월 9일 첫 촬영이 예정돼 있다"고 전했다.
샘 오취리는 각종 예능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능숙한 한국어 구사와 타고난 운동 신경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진짜사나이 시즌2에서는 샘 오취리를 비롯해 배우 임원희·이규한·정규운, 요리사 샘 킴, 개그맨 김영철, 전 농구선수 김승현, 슈퍼주니어 강인, 언터쳐블 슬리피, 보이프렌드 영민·광민 등 총 11명이 출연한다.
해피투게더 장위안 출연
해피투게더 장위안 해피투게더 장위안
해피투게더 장위안 출연이 화제다.
19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 `내 고향의 설 특집`에 출연한 장위안은 중국의 설날 문화에 대해 설명했다. 해피투게더 장위안
해피투게더 장위안 은 중국의 설날 문화에 대해 묻자 “한국과 비슷하다. 주로 여자가 요리한다. 한 2주 정도 준비한다”고 전했다.
이에 MC들은 중국에서도 세배를 하고 세뱃돈을 받느냐고 물었고, `해피투게더 장위안`은 “세뱃돈을 만원 주면 큰일 난다. 치사하다는 소리를 듣는다. 중국에서는 10만원씩 주는 편이다”라며 “두 달 치 월급이 세뱃돈으로 나간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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