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골, 한혜진 임신 소식 알린 '젖병 세리모니' 다시 보니

입력 2015-02-22 13:59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기성용이 `젖병 세리모니`로 아내 한혜진의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다.

그는 22일(한국시간) 새벽 웨일즈의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완지시티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2014~2015 EPL 26라운드에서 선발로 출전해 시즌 5번째 골을 터뜨렸다.

기성용은 세리머니로 엄지손가락을 입에 무는 포즈를 취했다. 축구 선수들은 종종 아내가 임신 했을 경우 이 같은 포즈를 취하는데, 이른바 `젖병 세리머니`라 불린다.

이 때문에 기성용의 아내 한혜진이 임신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축구 팬들 사이에서 불거졌다.

이에 한혜진의 소속사 관계자는 "한혜진이 임신한 것이 맞다. 임신 초기 단계다. 몇개월째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현재 한국에 머물며 몸을 추스르고 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2013년 5월 혼인신고를 한 뒤 같은 해 7월 결혼식을 올렸다.

기성용 골 한혜진 기성용 골 한혜진 기성용 골 한혜진 기성용 골 한혜진 기성용 골 한혜진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