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성병숙이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23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 성병숙은 딸과 함께 사는 집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깔끔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성병숙의 집은 화이트톤으로 꾸며졌고, 친정어머니가 사용했다는 가구들이 집안 곳곳 가득해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더했다.
또한 집안 벽면에 위치한 책장에는 책들이 빼곡히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성병숙은 tvN 드라마 `미생`에서 주연 배우 임시완의 엄마 역할로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사진=SBS ‘좋은아침’ 방송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성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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