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리틀텔레비전에 출연해 매력을 뽐낸 홍진영과 초아의 섹시 화보가 화제다.
(홍진영 초아 사진=에스콰이어/GQ/
홍진영은 과거 남성 잡지 ‘GQ’ 화보에서 스트라이프 탑을 입고 가슴골을 드러내며 섹시미를 뽐냈다. 또 홍진영은 화보에서 다리를 벌리고 쩍벌 포즈를 취한 채 도발적인 표정을 짓고 있다. 이처럼 홍진영은 육감적인 몸매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마이리틀텔레비전에 홍진영과 함께 출연충인 AOA 초아의 섹시 화보도 주목받고 있다. 초아는 지난해 에스콰이어 화보에서 누드톤의 착시 의상을 입어 야릇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평소 귀엽고 당찬 이미지와는 달리 성숙한 매력을 뽐냈다.
또 지큐와 찍은 화보에서 초아는 블랙 진과 탑을 입어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잘록한 허리, 볼륨있는 가슴과 엉덩이는 남성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이처럼 노래면 노래, 춤이면 춤, 몸매면 몸매가 다 되는 홍진영과 초아가 1인 방송 대결 프로그램 `마이리틀텔레비전`에 출연해 각기 다른 매력을 뽐냈다.
홍진영은 이날 방송에서 “지금 막 욕도 보이고 그러는데 모두 감사하다”며 “내 방까지 찾아와 욕하는 거면 나한테 관심 있는 게 아니냐”며 악플에 대해 쿨하게 대처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고기를 맛깔나게 시식하거나 발랄한 모습을 보이며 흥겨운 분위기를 이어갔다.
한편 초아는 이날 방송에서 무대 의상으로 갈아입은 후 ‘사뿐사뿐’에 맞춰 춤을 췄다. 초아의 의욕적인 모습에 중간 시청률 합계에서 1등을 차지하기도 했다. ‘사뿐사뿐’ 댄스를 출 때에는 캠 앵글을 조절하지 못하는 어리바리하는 귀여운 모습을 선사하기도 했다.
아울러 초아는 “솔직히 설현이 좋다”는 채팅창의 댓글에도 쿨한 반응을 보였다. 초아는 “오늘 설현이 방송 안하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이리틀텔레비전 홍진영 초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마이리틀텔레비전 홍진영 초아, 둘 다 정말 예쁘네요", "마이리틀텔레비전 홍진영 초아, 이거 정말 재밌다", "마이리틀텔레비전 홍진영 초아, 매력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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